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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알터에서 출시되었던 제노사가의 유명 인기 캐릭터 코스모스의 1/8 완성품 피규어입니다. 국내에서 물량이 풀린직후 가격이 많이 올라서 구입을 망설이다 찬스를 놓쳤던 제품인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기회가 닿아서 적당한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펄도색의 화려함과 난잡하지 않은 깔끔함까지 두루 보여주는 완성도높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공개 샘플과는 다르게 머리칼이 클리어로 나왔다는점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이쪽은 이쪽대로 매력적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약간의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그리고 썰렁한 베이스. 썰렁함까지는 본체가 워낙 화려하다보니 참아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넓군요. 대충 기저면에 맞춰 삼각형 정도로 이쁘게 잘라놨으면 좋았을것을, 무성의하게 통짜로 만들어놨으니 다른 제 품들과 같이 전시하는데 애로사항이 만발하게 됩니다. 어쨋든 미소녀피규어로서의 완성도는 발군인 좋은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남은 바램이 있다면, 원형킷이 있는지는 모르 겠지만, 코스모스에 이어서 시온과 모모까지만 내주었으면 정말 좋겠군요. ^^* 이하 이미지 몇장 나갑니다. ![]() 오피셜 포즈. 뒤를 돌아보고 있는 다소 특이한 자세입니다. 화려한 복근(?)을 감상하기 힘들다는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 안면 약간 클로즈 업. 뒤로 비스듬히 보게 되어있는 얼굴이라, 정면모습은 그다지 신통치 않습니다. ![]() SF미소녀다운 화려한 복장과 문제의 복근. 그리고 가터벨트(?)의 언밸런스 ![]() 머리칼을 클리어로 처리한데는 남코의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 진위여부는 모르겠고 (카이요도제 보메컬렉션 코스모스도 마찬가지인걸 보면 신빙성이 있긴 합니다) 아무튼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 서비스샷. 어찌보면 스커트인듯 아닌듯한 복장센스는 여전히 돋보이네요.
면음식이라면 환장하는 제가, 며칠전 점심식사로 만들어 먹었던 비빔국수를 소개합니다. 어머님 특제 제육볶음 고추장이 핵심이고, 실제 한 일이라곤 국수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것 밖에 없는지라 자작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있지만, 맛은 가히 지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훌륭했었지요.(진짜루) ![]() ![]() ![]() ![]() 이번의 선택기준은 역시 고배율줌 모델로, 소니H1과 코닥P850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죠. 12배 고배율줌과 손떨림보정기능, 풀수동기능, 그리고 접사를 자주 찍는 저에게 굉장히 유용한 다양한 포커싱모드등, 지금 제 레벨에서는 이 이상 바랄게 없더군요. 뭐랄까..내가 의도한 대로 사진이 나와주는 느낌? 이제 좋은사진을 찍는 일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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