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해운대
해운대란곳은 해수욕장으로서의 질은 상당히 낮은 반면, 전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가장 유명한 국내명소중 하나지요. 부산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더 안간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바닷가란곳이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편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찾게됩니다. (저희 집에서는 시내버스로 20~30분정도 걸린답니다) 물론 그 유명세 덕분에 주변환경조성이 잘 되어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요.
어쨋든 얼마전 연인과 기분전환겸 해운대로 나가서 바닷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돈걱정없이 맘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선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막 찍은 사진중 풍경만 골라 몇장 나갑니다.
도로 포장과 조경등 환경정리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해운대를 출발해 영도부근(맞나?)을 왕복운행하는 소형크루즈. 요금이 비싸서 타보진 못했습니다. T_T
다정해 보이는 커플이 눈에 띄는군요.
 
해수욕철은 아니지만 가볍게 쉬러 온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by Greatkit | 2006/04/18 22:2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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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ungyang at 2006/04/21 16:58
헤... 최근에는 근처 리베라까지도 안 가봤...
이제 슬슬 날씨도 더워지는데 살짝 붐빌 때가 다가온 것 같네요.
시험 다 쳤으니 이제 다시 집에 방콕이나...[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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